29CM 성수와 애플이 손잡고 연 론칭 팝업 The Creators는, 서로 다른 분야의 크리에이터 여러 팀을 한 공간에 소개하는 자리였다. 벽돌 사이 나무 프레임을 그대로 선반 삼아 크리에이터별 이미지와 텍스트를 그리드로 정렬하고, 테이블마다 The Creators 로고를 같은 자리에 반복 배치해 시각적 기준선을 만들었다. 그 결과 각 크리에이터의 결은 살아 있으면서도 공간 전체는 하나의 언어로 읽히는 전시가 완성됐다.
29CM
Design | 김영은, 김세린, 전소희
3D & Motion | 송재호
기획 | 이성현